1 . 저승이든 왕여든 써니나 김선에게 행복한 기억이라 지워지지않았다
2. 저승이가 복숭아 나무에 맞아서 능력을 발휘하지못했다. + 저승이 뒤에 복숭아나무가있었다
3. 둘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 눈을 잘 못밨다.
4. 화장실이 급해 망자의 찻집에 들어온 인간처럼 간절함 때문이다
난 다 그럴싸해서,,
|
1 . 저승이든 왕여든 써니나 김선에게 행복한 기억이라 지워지지않았다 2. 저승이가 복숭아 나무에 맞아서 능력을 발휘하지못했다. + 저승이 뒤에 복숭아나무가있었다 3. 둘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 눈을 잘 못밨다. 4. 화장실이 급해 망자의 찻집에 들어온 인간처럼 간절함 때문이다
난 다 그럴싸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