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뭔가 답답하게 느낄 수는 있는데 동주가 아버지 일에 진짜 민감하고 그 일 때문에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가 됐을 정돈데... ㅠㅠㅠㅠㅠㅠ
같은 상황의 가족이 왔고 그 수술기록서를 본 상태에서 김사부의 행동을 보면 충분이 감정적일 수 있을 것 같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