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가 저승사자가된데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죄? 뭐 이런거?
극중 차로 사람을쳐서 사람을 두번이나 죽인 사람도 저승사자가안되고
그보다 더 큰 죄를지은 간신도 저승사자가 아닌데
왕여가 저승사자가 된 이유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래
그렇게 산자도 죽은자도 아닌존재로 수 많은 죽음을 지켜보고 인도하며 생에 대해 깨닫게 하려는 신의 벌아자 기횔가 아닐까?
살아있는게 아님에도 집도 필요하고 밥도 먹어야되고 힘들면 피로해지기도 하는것은
스스로의 생을 포기한 자들에게 이들 망자로 하여금 살아나가는것을 배우라는 신의 뜻인 것 같다.
또 하나 궁예는
저승사자들이 이름이 없는것은 스스로 생을 포기한것에대한 벌이고
이름이 갖고싶어지고 생이 부러워지고 생의 의지가 간절해 질수록 저승사자의 형벌은 끝이 날 것.
신이 원하는 것은 벌 이아니라 신이 부여한 그 생의 간절함을 깨닫는 것일 테니 라는궁예도있어
그리구 그때 키스하고 저승이가 써니한테 생의 간절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하잖아 울면서
그래서 결론은 저승이가 어떻게될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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