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신은 무로 돌아감. 그러나 김신의 '검'이 무로 돌아간건지 김신이라는 무신이 무로 돌아간건지는 확실하지 않음. 김신의 검이 무로 돌아갔다고 쳐보자. 김신은 벌을 다 받았으니 900년전 자신의 원래 모습인 무신의 김신의 모습으로 돌아옴. 그러나 시간은 고려시대가 아닌 21세기 대한민국. 메밀밭에서 벌을 받았으니 메밀밭에서 그 벌을 끝내는 김신. 그는 우연인지 우연이 아닐지는 모르겠지만그는 유회장의 회사에 찾아간다. 그는 '김비서'(현 사장) 에게 유신우를 아냐 물어볼 것이고 김비서는 묵묵히 그에게 "유신우 전 회장님께서 푸른 빛을 가진 자가 들어오시면 드리라고 전해주셨습니다." 라 말하며 김신에게 한벌의 옷을 줄것이다. 그 후에는 어떻게 될지 나도 머르겠다아아아아앙앵ㅇ 역시 난 궁예랑 안맞나봐.... 미안... +추가 유신우라는 이름이 기억나는 이유로는 왠지 김신이 죽을때 기억하는 마지막 집사의 이름도 유신우였기 때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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