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 공유 등에 불 붙은거봐..............이래서 감정 다 깨졌다......하...... 사실 그 불이 깨비 등에 하나 붙은게 거슬리긴했는데..... 눈물 홍수처럼 나왔다가 쏙들어감 ㅜㅜ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