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왕도, 너의 고려를 지켰던 나도, 목숨을 바쳐 널 살리려 했던 내 누이도 너를 사랑했던 거라고 한 거.... 저승이가 자기 전생 다 기억하고 나는 나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했는데 깨비가 그 대사할 때 진짜 뭔가 뭉클하고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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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도, 너의 고려를 지켰던 나도, 목숨을 바쳐 널 살리려 했던 내 누이도 너를 사랑했던 거라고 한 거.... 저승이가 자기 전생 다 기억하고 나는 나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했는데 깨비가 그 대사할 때 진짜 뭔가 뭉클하고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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