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비정상회담보고나서 나는 나름 재밌었던 토론이였네하면서 봤거든
근데 러시아대표반응이 찾아보니깐 다들 안좋더라고 지금 너무많이 글을 읽어서 내생각이 변한지 모르겠는데
난 러시아대표상황도 이해가 됬거든 그렇게 무서웠나? 아 글로 적을려니깐 잘안되네
근데 그렇게 다들 무서워했다고하니깐 나랑같은 생각하는사람 한명도 없나하고...
터기랑 러시아가 한국이랑 일본같은 사이라고하고 자국민이 아닌이상 그 말로표현못할 그런 감정들이 국제외교가 된게아닐까?
러시아대표가 무조건적으로 잘못한게 없다 이야기하는건 아닌데
이해가 되더라고..난 오히려 비정상회담이니깐 한국에 물들지않은 러시아만의 의견이 듣기좋았는데
세계트랜드도 오픈과 클로즈이고 그걸 딱 비정상회담에서 축소해서 보여준것같기도 하고?
터키대표처럼 빼는것보단 낫드라고 개인적으로 별로였어 터키대표는.. 다른대표들은 더많은 말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싶었는데 한국어실력이 조금 부족하긴했어
더알찬 토론이 되지않ㅇ았을까했는데...
이번 비정상회담화에 대한 다른의견이 있는지 궁금해서
인티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니깐 의견존중하면서 의견들어보고싶어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