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듣다가 순간 시니 대사 생각나서 가사 보는데 소름돋아..
진짜 시니 마음 백프로 반영했음 ㅇ이건
앞에 다 생략하고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네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네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여기서 '모두 잊고 살아가라' 는 은탁이가 시니에 대한 기억을 잃는다는 궁예랑 맞아떨어지고
'네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은탁이가 기억을 잃은 채 촛불을 불게되지 않을까 싶고
그냥 ost 가사도 미쳤다.. 주루ㅜㅜ루루루루루루룩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