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갑자기 하나 달리 생각든게 과거와 똑같이 반복될지 아님 달라질지 쟁점인데 그게 만약 과거와 달라진다 해도 죽느냐 아니냐로 달라질 수도 있지만 죽인 사람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생각함... 어쨌든 직접적으로 죽이는 사람은 한사람일지 몰라도 죽이려는 사람은 한사람뿐이 아니기도 하니까.. 일단 마대영이 특히 초반부터 당연한 범인처럼 엄청 달리다 자기가 아닌거 안지도 얼마 안 돼서 몇회 남겨두고 기억까지 잃고 조용조용한게 이상하기도 하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