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도 그냥 시간 채우려고 시간끄는느낌들어서 별로 재미없었고 15화때 기억돌아오는 장면도 전혀 감동이라거나 이런게 없고 그냥 급작스러운 느낌.. 당사자인 김신을 봐도 돌아오지 않던 기억이 그 장소에 가서 단풍잎 하나 봤다고 기억이 돌아오다니... 그냥 개인적으로 후루루루룩기억돌아왔다! 러브러브♡ 이런 느낌이었음..16화는...어...행복시작!-너무착해서죽음!-환생! 이건데.. 도깨비가 결국 지은탁(박소민)이 남은 두번의 삶을 다 살고 무로 돌아가도 평생 영영 남아서 불멸의 삶을 산다는게 너무 슬퍼.. 난 차라리 이런 결말이라면 13화에서 그 엔딩을 끝으로 결말이 더 낫겠다 싶었으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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