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이런 작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여태 좋아하던 영화들보다 더 인상깊었고
시사하고자 하는 바도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들도,
시부터 연출, OST까지 하나 버릴 수가 없는 건 처음이야 진짜 처음이야
특히 사막 시 나올때 원래 마음에 담아두던 시라 더 놀랬어 너무 좋았어
오래 여운 남을 것 같다 진짜 너무 오래 남을것 같아
마지막화에 퀘백씬 남들은 촬영 시간 차 때문에 연기 톤이나 느낌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난 그마저도 초반부 신탁 느낌 제대로 받아서 너무 좋았고
여지가 남은 반정도 열린 결말도 최고였어
그냥 1화부터 16화까지 모든 게 다 완벽했다
도깨비 안보던 순간으로 돌아가서 다시 보고싶다
못 잊을것같다 진짜
오늘 하루가 정말 엉망이었는데 도깨비로 끝내니 완벽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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