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결말 접했을 땐 결말 자체를 바라본 게 아니고 도깨비가 끝난다는 허무함+풀리지 않은 내용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이게 결말이야??? 싶었고 대부분의 신부들과 비슷하게 이게 최선의 결말이었나 싶었는데 어느정도 마음 가라앉히고 끝났다는걸 받아들이게 되고나서 재탕하니까 갓실버숙의 3년 갈아 쓴 최선의 결말이었음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본 많은 드라마중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 도ㄲHㅂ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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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결말 접했을 땐 결말 자체를 바라본 게 아니고 도깨비가 끝난다는 허무함+풀리지 않은 내용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이게 결말이야??? 싶었고 대부분의 신부들과 비슷하게 이게 최선의 결말이었나 싶었는데 어느정도 마음 가라앉히고 끝났다는걸 받아들이게 되고나서 재탕하니까 갓실버숙의 3년 갈아 쓴 최선의 결말이었음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본 많은 드라마중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 도ㄲHㅂ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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