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내 생각임! 태호가 뭔가 첨에는 꽉막힌 전형적인 나쁜쪽 캐릭터로 생각했는데 드라마 보다보니깐 츤데레는 아니지만; 그런 느낌의 타입처럼 느껴져ㅎㅎ 그래서 소희가 목격한 태호가 기장 죽이는 씬은 이미 기장이 뭔가에 찔려 있어서 그 기장이 죽여달라고 했던게 아닐까 생각 됨! 태호가 일일이 상황 설명하는 타입이 아니니깐 오해가 오해를 불러일으킨 그런 상황이였지 않을까 추측이 되 글고 소희는 메이크업도 뭔가 좀 그렇고; 성격자체가 잘 믿지못하고 겁도 많고 그래서 실종당시 무인도라는 것과 살해현장목격등등 극도의 공포가 정신쇠약처럼 온것 같아서 죽은 원인도 있을것 같아 결론은 담주 너무 기다려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