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 갑자기 떠올랐는데 너무 좋았어 주원이가 라임이한테 너는 왜 이렇게 험힌 스턴트라는 직업을 굳이 하느냐고 물으니까 라임이가 답한 말이었어 동료 스턴트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를 기억하고 내가 이 사람들을 기억한다고 한 사람이 하나의 세계라는 작가님의 생각도 좋았고 누군가를 기억하고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것의 가치를 새삼 소중하게 일깨워줘서 머리 한 대 맞은 임팩트가 컸어 나는 당시에는 안 봤고 얼마 전 쭉 정주행했는데 그 하고 많은 장면과 대사 중에 저게 제일 와닿았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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