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롱에 있던 할머니가 진짜 주인 할머니였던거고 살아있는 할머니는 죽은 주인할머니 빌라?에 살던 주민인데 지금 살아있는 할머니가 동생이 있어 근데 좀 장애가 있어 그리고 죽은 주인할머니가 이둘을 잘챙겼었거든?근데 죽은 할머니 집값?이 오르니까 남상태 쪽 얘들이 협박하다가 실수로 죽여 근데 하필 그자리에 장애가진 동생이 있었던거야 그래서 남상태 쪽 얘들이 동생의 누나(가짜 주인할매)한테 거짓말을 해 니 동생이 죽였다고 그리고는 시키는 대로 안하면 동생을 죽이겠다 뭐다 하고 협박해 결국 시키는대로 동생의 누나분이 죽은주인할머니 처럼 얼굴을 성형하게돼. 그리곤 주인할머니 행세를 했던거지 근데 그 칼부림하던 청년있잖아 걔를 남상태 쪽 얘들이 자끄ㅡ 처리하라해서 못되게 굴었던거구 그러다가 그 청년이 칼부림 하는덕에 이 두 남매가 잡히게되서 경찰서로 잡아가 이 일이 심상치않음을 느끼던 무팀장? 이 자기가 자주 애용하던 정보원이 정보를 찾았다고 오래서 같이 차타고 갔는데 함정이였던거지 남상태가 정보원을 협박했던거야. 그래서 무팀장 잡혀가고 가짜 주인할매는 자기가 죽였다고 자꾸 그러다가 결국 사실대로 얘기해 대충 요정도? 딱딱이라 한건 이제부터 우리 호칭으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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