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이 아버지는 누구고 여울이는 어떻게 됐을까? 그리고 적어도 마지막에 다같이 모여서 한성이 보러가고 이런 장면 넣었으면 좋았을듯 선우는 왕위에서 밀려난 성골+진골인데 왜 성골일까 ? 그렇게 따지자면 외가 빵빵한 여울이가 더 높은데 마지막에 수호 어디갔어.. 단세는 왜 갑자기 화랑이 됐을까요.. 석씨 가문은 어떻게 됐을려나?단세가 화랑이 되었다는건 석씨 가문이 일어섰다는 증거인가? 뭐 이래 막화까지 의문점 투성이야.. 그동안 낭도들이랑 달글 달리는거 너무 재밌었는데ㅠㅠ 많이 그리울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