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니 한정 부둥부둥 우쭈쭈와 오빠미 남발할 때

위아니가 팔이 부러진 것도 아니고ㅋ 멀쩡히 젓가락 잘만 들고 있구만 옆에서 손수 먹여주고...
포도 담긴 대야에서 잠깐 휘청했다고 나오게 한 담에 자기가 대신 들어가고...
뭐만 했다하면 위아나 괜찮압? 위아나 저거좀 봐봐! 위아나~♥ 위아나~♥ 위아나~♥
흔한 삼십대 동갑내기 친구를 대하는 태도라기엔 지나친 과잉보호와 철부지 여친을 다루는듯한 섬세함^^
매너좋은 스윗가이 알베라지만 위아니 제외 다른 남자한테 저렇게 오구오구해주는 건 본 적이 없음ㅎㅎ
단, 위아니 한정 부둥부중 우쭈쭈는 알베 뿐 아니라 기욤, 맠형등 다른 알파들에게서도 나타나는 경향이므로
이 경우 위안이를 향한 알베의 애정이 남다른 것 외에도 위아니가 알파들을 그렇게 만드는 뭔가가 있는 듯ㅋㅋ
승부사 기질 충만한 알베가 위아니한테는 져줄 때


위아니가 공 잡으니까 멈칫하는 알베 보임?ㅋㅋㅋㅋ
위아니가 주춤주춤 골대쪽으로 움직이는데도 같이 가면서 보기만 하고ㅋㅋ
뻥~하고 찰 각이 되니까 아예 뛰던 거 멈추고 지켜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아니가 쏠아올린 작은 공은 야무지게 골대를 비켜가고...ㅎㅎ
근데도 잘했다며 박수도 쳐주고 손도 잡아주고ㅋㅋㅋㅋ
아, 제가 말씀 안 드렸나여? 알베와 위아니는 다른 팀이랍니다~^^
주변에 운동하던 사람들이 좀 있어서 그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느낀 건
진짜 승부욕이 보통 사람들의 범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거든ㅎㅎ
지는 거 짱 싫어하고 사소한 게임도 대결 구도로 가면 봐주는 거 일절 없음ㅋㅋ
무조건 이겨야 직성이 풀릴 정도로 엄청난 승부사 기질을 갖고 있다는 거ㅇㅇ
근데 알베 역시 운동선수 출신이지여?^^
물론 단지 알베가 운동을 했었다는 이유만으로 망상하는 게 아닙니다~
비담에서 1인자와 2인자의 삶중 어느 쪽을 택하겠냐는 질문에 알베가 1인자의 삶을 택하면서 했던 말이 있지
자기는 이 질문을 듣자마자 연느와 아사다마오가 생각났다고...
그리고 당연히 1인자의 삶을 택하겠다면서 나 역시 운동을 해본 사람으로서 이왕이면 1인자가 좋대
그렇다 알베 역시 운동선수 특유의 승부욕을 갖고 있는 사람인 것!
암만 위아니가 위협 따위 1도 안되는 운동 고자라도ㅋ 다른 경기도 아닌 축구 팀 대항전이었잖음?
근데도 공을 갖고 있는 상대편을 저렇게까지 봐줄 수 있다는 건 오직 위아니라서 가능한 거ㅇㅇ
축구선수 출신의 승부사 알베도 위아니 앞에선 무너지고 만다는...이것이 사랑의 힘인가봐여♥
위아니가 장무룩해지는 순간을 외면하지 못할 때



알베랑 같이 있는데♥ 샘이 다가와서 알베한테만 팔찌를 주고 가서 겁나 서운했다는 위아니^^
사실 말이 그렇다는 거지 특집의 일환으로 재미삼아 디스전 느낌으로 했던 코너였는데
위아니의 얘기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듣고 있다가 나만 팔찌 안줘써ㅠㅠ하는 말에 급 끼어드는 어남알인 것!
솔직히 알베가 비담 역대 패널들중에 젤 방송 경험이 풍부한 만큼 리액션도 프로돋고 눈치도 빠르지 않음?ㅎㅎ
사실상 프로 방송인격인 알베가 위아니를 같이 쪼아주면서 예능 분량을 뽑아도 모자를 판에
위아니가 서운하다니까 그거 또 달래준다고 위아나 내 말좀 들어봡~하고 있다(절레절레)
알베가 그간 보여준 숙련된 예능 리액션을 생각해 볼때
분명 다른 패널이었으면 샘이 나를 좋아해서 그런 거라고 같이 놀리고도 남았을 거야ㅋㅋ
하지만 마이 데스티니 위아니♥는 달라~!!
심각한거든 그냥 하는 말이든 내 오메가가 서운하다는데 감정이 앞설 수 밖에 없는 거ㅇㅇ
이렇게 또 알장이들은 레알이라는 게 판명나고... 나정은 알장의 늪에 더 깊이 빠져들고...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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