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이랑 알베 처음 만났을때, 알베가 위안이 뚫어지게 봐서.
y: 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세요?(츤츤)
a: 예뻐서요.
y: (웃음이 터지지만 참는다) 그런건 여자한테나 써먹으세요. 멋있다고 하는 편이 더 좋아요.
a: 멋있는건 모르겠고, 그냥 예뻐보이네요. 수염 안나요?"
y: 컴플렉스거든요.
a: 아 미안. 그래도 예쁘단 건, 진심이예요.
y: 알았으니까 그만하시구요.
a: 나가서 한잔 더 할래요?
y: 그래요.
이러다
담날 아침엔 세상 젤 친한 사람 되는 망상을 해 보았다.
y: 나 좀 관/심/종/자라서, 예쁘단 말 좋아해. 어떻게 알고 써먹었어?
a: 원래 예쁜애들은 자기 예쁜거 알던데? 칭찬 받으면 아닌 척 하면서 좋아하고.
y: 연애 많이 해봤나봐?
a: (키스한다)
모 이런거. 그리고 관.심.종.자라고 한만큼 ㅋㅋ 관심 안주면 난리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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