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라기보단 어남알이 워낙에 핵폭탄급 떡밥만 터뜨리는 통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은 기욤의 위아니 한정 오구오구 우쭈쭈 모드를 되짚어볼까 함ㅎㅎ
알베만 위아니 먹여주는 거 아니거든여?!!


포도 따러 가서 몇 개 맛보더니 맛나다고 바로 위아니 입에 투하^^
분명 위아니가 자기 먹을 고기를 썰고 있는데도 굳이 손수 먹여주는(절레절레)

심지어 위아니가 잘먹는다는 이유만으로 기특해 죽겠다며 웃음꽃이 피는 아ㅃ...아니 기욤형ㅋㅋ
평생 공부와 일에만 치여사느라 여행 한 번 제대로 못한 위아니가 안타까워서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경험케 하고 싶어서 시도 때도 없이 위아니를 찾던 건 알베만이 아니라능~




음...암만 봐도 친한 형 동생이 아니라 막내 여동생이랑 놀아주는 큰 오빠같은데...ㅋㅋㅋㅋ
둘 다 위아니한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어하는 건 같은데 차이점은...
위아니가 못따라가고 힘들어하는 기색이 보이면
알베는 못하게 하거나 자기가 대신하는데 기욤은 옆에서 위아니 붙잡고 같이 해줌ㅎㅎ
기승전장메가 역시 날이 갈수록 원조 알베 버금가게 남발했던 기욤인 것ㅋㅋ


기욤은 특히 둘의 친분을 과시할 목적으로 기승전장메가를 애용했었음^^
알베랑 기욤이 주거니 받거니 기승전장메가 남발하면서 신경전 벌이던 거 구경하는 재미로 비담을 시청하던 때도 있었지...흡...
알베의 눈빛임신에 가려진 기욤의 메이플시럽 떨어지는 눈빛도 좀 봐주세여ㅠㅠ


분명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 알베의 눈빛임신과는 좀 다른 거 같지 않음?ㅎㅎ
갠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은 알장이랑 굠장의 결정적인 차이가 바로 눈빛에 있는듯...
한쪽은 마냥 달달한 와중에도 섹슈얼 텐션과 소유욕이 동시에 느껴지고
한쪽은 자식이나 동생처럼 한없이 아껴주고픈 대상을 볼 때 나타나는 다정함이 느껴지고...
그리고 이 눈빛의 차이가 위아니를 대하는 태도에도 고스란히 나타나는 거 같아
알베는 최소 썸타는 사이처럼 스윗하게 대하고 기욤은 나이차 많은 막내여동생처럼 우쭈쭈해주고...ㅋㅋ
위아니도 두 알파가 자길 대하는 미묘한 태도의 차이를 알고 거기에 맞게 행동하는 거 같다고나 할까...?


기욤이 자길 막내여동생 대하듯 마냥 아끼고 보듬어주니까 여우짓도 잘하고ㅋㅋ
반대로 자길 여친 대하듯 하는 알베에겐 츤츤대고 밀당하면서 애태우고ㅋㅋㅋㅋ
혀어어엉~하는 거 봐라 빼박 지 예뻐하는 거 알고 애교떠는 거ㅇㅇ
그래서 나정은 굠장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헐리웃 스타들의 2세와 같이 찍힌 파파라치컷임ㅋㅋㅋㅋ

둘의 힘 차이라든가 오빠미의 진수 기욤과 막내여동생돋는 위아니의 관계성을 생각하면
저렇게 한 손으로 가볍게 위아니를 안고 있는 기욤이 연상된다고 한다ㅋㅋㅋㅋ

가끔은 오빠미를 넘어서 아빠미까지 뿜뿜하는 천하장사 기욤이라면
실제로도 위아니 무동 태워주고ㅋ 애가 심통나서 뒹굴고 있으면 거꾸로 안아서 달랑달랑하면서 잘 델꼬 놀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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