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이 그 넓은 곳 한가운데 앉아서 무서움에 벌벌 떨던 모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잊혀지질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빨대 짓을 하긴 했지만 항상 밝은 모습만 봐서 그런가 아 너무 충격적이야ㅠㅠㅠ
모태구가 할무니 쥬기고 벽에 달아놓은 장면을 봤을 때도 아무렇지 않았는데ㅠㅠㅠㅠ
대식이 쥬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