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끝이 이렇게 달달하게 끝낫는디ㅜㅜㅜ


 
익인1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끝판왕 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힘쎈여자도봉순) 범인 좀 빨리 03.26 00:12 97 0
힘쎈여자도봉순) 이 드라마 진짜 설레고 다 좋은데 매화마다 통일성 좀 줬으면 좋겠다1 03.26 00:11 267 0
힘쎈여자도봉순) 아진짜제발다음주는 달달한거 많이많이ㅠㅠㅜㅠ1 03.26 00:09 109 0
힘쎈여자도봉순) 나 아직 5화까지 밖에 안 봤는데 그 형사 남자애가 나중에 봉순이 좋아해?1 03.25 23:55 126 0
힘쎈여자도봉순) 봉순이 책상 언제봐도 너무 쁘띠하다 03.25 23:51 131 0
힘쎈여자도봉순) 하 진지하게 답답하다 03.25 23:23 190 0
힘쎈여자도봉순) ♥10화 달글♥ 1058 03.25 22:17 1086 0
힘쎈여자도봉순) 범인 ㄴㅓ무 무서워ㅠㅠㅠㅠ 03.25 20:57 70 0
힘쎈여자도봉순) 저 누구지 아인소프트 사장ㄹㅇ 게이야?4 03.25 20:48 151 0
힘쎈여자도봉순) 민혁이랑 사겨야겠다ㅎㅎ 03.25 20:46 46 0
힘쎈여자도봉순) 아니 진짜 오바야 나 이렇게 내 취향인 드라마 첨봄 03.25 16:36 61 0
힘쎈여자도봉순) (ㅅㅍㅈㅇ)이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2 03.25 16:18 639 0
힘쎈여자도봉순) 이거 보이스임...? 03.25 13:35 103 0
힘쎈여자도봉순) 도봉순은 왜 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 해?ㄷㆍ 03.25 02:18 64 0
힘쎈여자도봉순) 9화 본 사람2 03.25 01:41 143 0
힘쎈여자도봉순) 언제 연애할래 ㅜㅜㅠ 03.25 01:38 50 0
힘쎈여자도봉순) ㅅㅍㅈㅇ 아닠ㅋㅋㅋㅋㅋㅋㅋ 03.25 01:24 161 0
힘쎈여자도봉순) 제발 내일 고백 연애 키스까지 나오게 해주세요 03.25 00:53 56 0
힘쎈여자도봉순) 익들이 싫어하는 등장인물 누구야??29 03.25 00:37 969 0
힘쎈여자도봉순) 스포주의 진짜 스포주의(ㅅㅍㅈㅇ)1 03.25 00:23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5 ~ 9/26 21:3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힘쎈여자도봉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