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도봉순) 이번주에 못봤는데 다 알것같은 느낌ㅋㅋ

이야기 왔다갔다 하는 건 초반에도 있었고 

 

나는 형식이 위협하는 무리들 이야기가 그렇게 빨리 마무리될줄 몰랐다ㅋㅋㅋㅋ 

 

더군다나 그 문을 계속 보고 있으면서도 들어가지도 않고ㅋㅋ 국두는 봉순이 힘을 봤으면서도 여전히 애 취급하는 것 같고ㅠㅠ 

도대체 경심이는 왜 잡혀간거래?? 이해가 안 가 

 

고딩무리도 초반에만 웃겼지 가면 갈수록 별로 안 웃긴데자꾸 나와서 시간 잡아먹고ㅠㅠ 

 

경심이 핸드폰 위치추적을 해요 제발..

[익인1]

맞아ㅋㅋㅋ민혁이 위협하는거 너무 허접하게 끝남..

[익인2]

맞아ㅠㅠㅠ 날씬한 여자만 납치한다묘.......

[익인3]

마른여자만 납치하는게 아니고 도봉동에 사는 여자를 납치하는거 아냐?? (피해자들 신상을 보니까 말라서 경찰측에서 마른여자가 타깃이다! 라고 설정을 한게 아닐까..)
그리고 경심이 같은 경우에는 봉순이가 범인 한대 친 것 때문에 협박용? 그런거 일수도..동영상보내면서 끝났잖아

[글쓴이]

경심이가 납치된 이유는 알겠는데 희지였나 타깃당한? 애도 그렇게 보호할거면 2번이나 납치위기 있었던 경심이도 보호해줘야지 왜 보호를 안 해줘서 납치당하게 만들었냐 이런 말이었어ㅎㅎ

[익인4]

아항! 근데 내 생각에는 인국두가 범인인걸 알고 깽판?을 쳤잖아. 그래서 범인이 인국두 여자친구를 미끼?로 삼고 납치하는척 해서 일부러 시선을 돌린 것 같아. 경심이한테 신경을 못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