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의가 범인이었으면 현시대 박광호 시체를 볼 때 반응이 그랬을리가 없지 않아? 그냥 부검의는 그 시대의 사건을 아는 똑같이 과거에서 온 사람일듯, 그 사람이 직접 자기는 박광호처럼 sns 스마트폰 이런 것도 안하고 흔적이 없다고 했었으니까, 그리고 그 시대에 부검의로 있던 광호랑 친했던 그 분이랑 관련있을 것 같은데....... 범인이라기에는 그럴만한 복선이 너무 없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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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의가 범인이었으면 현시대 박광호 시체를 볼 때 반응이 그랬을리가 없지 않아? 그냥 부검의는 그 시대의 사건을 아는 똑같이 과거에서 온 사람일듯, 그 사람이 직접 자기는 박광호처럼 sns 스마트폰 이런 것도 안하고 흔적이 없다고 했었으니까, 그리고 그 시대에 부검의로 있던 광호랑 친했던 그 분이랑 관련있을 것 같은데....... 범인이라기에는 그럴만한 복선이 너무 없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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