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으로 몰리는 거에 자기방어 안 하는거... 즌1이랑 즌2까지만 해도 나 아니라고 호소하고 반박하고 하는 거 거기에서 거짓말 진짜 가려내는 것도 꿀잼이었는데 즌3부터는 다들 왜이렇게 잘 받아들임..?ㅋㅋㅋ 아니 범인이 안되려고 노력하고 막 아니라고 해야되는데 언제부턴가 추리게임의 본질이 퇴색된 느낌..?ㅋㅋㅋ ㅠㅠㅠㅠ 너무 무섭게 가는것도 별로지만 너무 루주한 페스티벌 느낌도 난 좀 별로..ㅠㅠ 적당한 텐션은 유지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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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으로 몰리는 거에 자기방어 안 하는거... 즌1이랑 즌2까지만 해도 나 아니라고 호소하고 반박하고 하는 거 거기에서 거짓말 진짜 가려내는 것도 꿀잼이었는데 즌3부터는 다들 왜이렇게 잘 받아들임..?ㅋㅋㅋ 아니 범인이 안되려고 노력하고 막 아니라고 해야되는데 언제부턴가 추리게임의 본질이 퇴색된 느낌..?ㅋㅋㅋ ㅠㅠㅠㅠ 너무 무섭게 가는것도 별로지만 너무 루주한 페스티벌 느낌도 난 좀 별로..ㅠㅠ 적당한 텐션은 유지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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