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타자기) 하아 하아 최고야

작가님 경스할때부터 좋아해서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다가 종강하고 방금 몰아봤는데 하 최고야 

난 이거 매주 본방달렸으면 일주일을 이거기다리느라 앓아서 힘들어 죽었을듯 

설세주도 그냥 최고인데 

휘영수현이 어우 비주얼이 서사가 어우  

ㅜㅜㅜㅜㅜㅠㅠㅠㅠ난 지금 이 아까운 드라마를 어떻게 널리 알릴까 고민중이야  

휘영수현 키스신으로? 

멜로좋아하는 귀여운 진오로 ? 

그때 청춘들에게 감사인사하는 진오세주 명대사로? 

닥치고 경성쪽 서사로? 

아 다할거야 아 최고야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경스 너무 재밌게봐서 시타도 진짜 재밌게봤어 난 일제때 얘기에 완전 꽂혀서 작가님 스핀오프로 그 시대 얘기로 풀어줬음좋겠드ㅠㅜ

[글쓴이]

진짜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버전으로 해줬으면 좋겠음 작가님 경성 30년대 그쯤 얘기 너무 잘쓰셔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2]

그니까그니까 ㅠㅠㅜ 경스 재탕해야겠다

[글쓴이]

나도 이미 하고옴ㅠㅜㅜㅜㅜ비슷한부분많잖아 타자기에도 경스 스쳐가듯나오고 까르페디엠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