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크본사람있니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그 의사 사이코로 인해서 주인공들이 각자의 사정대로 이야기가 진행됐잖아 좀 더 심각하긴 했지만 마음 속의 악에 대해서였나 이번에도 그 아저씨라는 장치, 심판자?같은 역할로 각자의 상처를 돌아본게 아닌가 싶어 상처를 줬다고 생각하는 애들, 상처를 받고 주기도 한 애들이. 특히 이제 쏭 이야기가 하이라이트겠지 폭력미화다 이러는데 화크때처럼 작가님은 비슷한 장치를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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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크본사람있니 좀 가물가물하긴 한데 그 의사 사이코로 인해서 주인공들이 각자의 사정대로 이야기가 진행됐잖아 좀 더 심각하긴 했지만 마음 속의 악에 대해서였나 이번에도 그 아저씨라는 장치, 심판자?같은 역할로 각자의 상처를 돌아본게 아닌가 싶어 상처를 줬다고 생각하는 애들, 상처를 받고 주기도 한 애들이. 특히 이제 쏭 이야기가 하이라이트겠지 폭력미화다 이러는데 화크때처럼 작가님은 비슷한 장치를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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