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권태기 아닌 권태기 와서 힘든 상황이구.. 뭔가 위로받고싶어ㅠㅠ.. 그리고 어떻게 이걸 헤쳐나갈지도 문득 생각이 든 책은 상실의 시대인데 (사실 내용은 정확하게 이해가 가지않아ㅠ 그래도 그냥 주인공들이 상처를 겪었다는 점에서 공감되는 정도?) 비슷하거나 추천해줄만한 책 있니? 부탁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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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권태기 아닌 권태기 와서 힘든 상황이구.. 뭔가 위로받고싶어ㅠㅠ.. 그리고 어떻게 이걸 헤쳐나갈지도 문득 생각이 든 책은 상실의 시대인데 (사실 내용은 정확하게 이해가 가지않아ㅠ 그래도 그냥 주인공들이 상처를 겪었다는 점에서 공감되는 정도?) 비슷하거나 추천해줄만한 책 있니? 부탁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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