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진짜 애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사랑의온도) 사랑의 온도 오늘 처음본나 반성해... 10.17 01:49 37 0
사랑의온도) 제발 ㅠㅠㅠㅠ 심장 두근거려 10.17 00:27 49 0
사랑의온도) 와 드디어 떴다 10.17 00:22 54 0
사랑의온도) 아 키스할때 10.17 00:15 157 0
사랑의온도) 아 나 오늘 정선이가 같이 잘까? 이래서 진심 미치는줄알았는데 10.16 23:57 98 0
사랑의온도) 대표님 흑화안할 줄 알았더니... 이번화보니까2 10.16 23:54 251 0
사랑의온도) 아 진심 언제 떠ㅠㅠㅠ원래이렇게 느려??ㅠㅠㅠㅠㅠㅠ 10.16 23:53 20 0
사랑의온도) 하 키스신 언제 올라와ㅠㅠㅠㅠㅠㅠㅠ 10.16 23:49 18 0
사랑의온도) 아 키스씬 왜 안올려주짘ㅋㅋㅋㅋㅋ 10.16 23:43 17 0
사랑의온도) 그나저나 이와중에 그럼 안 되는데 오늘 보면서 자꾸 1 10.16 23:39 49 0
사랑의온도) 네캐 키스씬 왤케 느려..... 10.16 23:30 38 0
사랑의온도) 이번화 못봤는데 대표님 흑화하는거야?1 10.16 23:29 105 0
사랑의온도) 대표님은 무섭고 지홍아는 짜증난다 1 10.16 23:27 90 0
사랑의온도) 오늘 정선이랑 정우 대화하는 씬 10.16 23:23 64 0
사랑의온도) 와 실검 1,2위 현수본체, 정선본체얔ㅋㅋㅋㅋㅋㅋ 10.16 23:18 90 0
사랑의온도) 사랑의 온도 소금4 10.16 23:17 266 0
사랑의온도) 아 네캐 왤케 안떠?ㅠㅠㅠㅠㅠㅠㅠ 10.16 23:15 22 0
사랑의온도) 아 네캐 언제떠ㅠㅠㅠㅠㅠ 10.16 23:12 11 0
사랑의온도) 하 내심장 너무 둑흔둑흔해...❤ 10.16 23:10 22 0
사랑의온도) 헐 오늘편 못봣는데 뭐????키스씬??? 10.16 23:1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