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아니 뭐 한것도 없는데 벌써 마지막회인 기분이다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당신이잠든사이에) 야 어제 나랑 그 여잔것같다고 한 사람 누구야6 11.09 22:41 748 0
당신이잠든사이에) 어제꺼 지금 보는데 핸드폰 훔친 아저씨가3 11.09 20:45 596 0
당신이잠든사이에) ? 27,28회 달글 ?1874 11.09 20:40 2115 1
당신이잠든사이에) 내가 해본 초록우산 궁예..? (간단주의) 11.09 17:08 527 0
당신이잠든사이에) 블딥 가수요 신청하고왔다3 11.09 16:13 97 1
당신이잠든사이에) 뒷북일 수도 있는데 11.09 14:48 133 0
당신이잠든사이에) 와ㅠ 나진짜 계장님 달려올때부터 진짜 미친듯이 울었다...ㅠㅠㅠㅠㅠ1 11.09 14:10 193 0
당신이잠든사이에) 다음주가 마지막회라는거 실화????? 11.09 11:18 114 0
당신이잠든사이에) 계장님이 꿈꾸는거 말야1 11.09 09:57 330 0
당신이잠든사이에) 헐 다음주가 완결이야ㅠㅠ1 11.09 04:42 161 0
당신이잠든사이에) 와 근데 그럼 계장님 완전 진짜 천재네.,,2 11.09 02:26 795 0
당신이잠든사이에) 내생각엔 우산 그거 이윱ㅁ 맞을것샅은데 11.09 02:22 259 0
당신이잠든사이에) 나 엄청난거 찾은거 같아 (아님똥촉이었음)4 11.09 02:09 715 1
당신이잠든사이에) 우탁이 사진 좀 줄 사람... 11.09 02:08 53 0
당신이잠든사이에) 헐 이유범이 시그널 편의점이었다니..8 11.09 01:27 715 0
당신이잠든사이에) 원래 사전제작 들마라 하면 1 11.09 01:05 215 0
당신이잠든사이에) 오늘 진심 소름돋았어...(ㅅㅍ?) 2 11.09 00:51 387 0
당신이잠든사이에) 시체로 발견된분 배우이름머야!!??5 11.09 00:49 401 0
당신이잠든사이에) 당잠사는 줄거리 얘기하기가 어려운 드라마인듯3 11.09 00:47 440 1
당신이잠든사이에) 예고보니까 뭔가 11.09 00:4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44 ~ 9/24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당신이잠든사이에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