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냐ㅠㅠ
1. 22살 때 다시 만났을 때도 한양이가 지원이한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묻는거
2. 한양이한테 출소 얼마 남았냐고 묻는거 (2달 반 안에 죽을까봐 그런건가)
3. 계속 수척해지는 지원이 얼굴
4. 한양이의 사랑해 라는 말에 웃어 넘기는거
5. 한양이랑 영화관에서 영화 볼 때 지원이의 까칠한 말투
6. 영화관에서 한양이가 지원이 어깨에 기대서 잘 때 지원이 한숨 쉬면서 뭔가 말하고 싶은 표정이었음
7. 신고는 엄마가 했는데 지원이 본인이 신고한 거라고 한양이가 알게 하고 본인이 신고한 거 아니라고 말 안 한거 (한양이가 정 떼게 하려는 거 같음)
8. 한양이가 출소하면 나와줄거냐는 말에 확답을 안 줌
난 한양이 지원이 씬 보다보니까 한양이가 막 엉엉 울 모습이 눈에 갑자기 아른거리더라ㅠㅠㅠㅠ
한양이 얘 진짜 지원이 하나 때문에 약도 끊고 열심히 치료도 받는데ㅠㅠㅠㅠ 충격 받으면 또 약 한꺼뻔에 털어먹을 지도 몰라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지원이 시한부가 아니라면 저 말투나 행동들이 설명이 안 돼ㅠㅠㅠㅠㅠㅠ 아니면 한양이 만나는 거 한양이 부모님이나 본인 부모님이 반대하나?ㅠㅠㅠㅠㅠ
그리고 한양이 접견하러 온 사람 중에 송지원 말고 다른 사람은 누군데ㅠㅠㅠㅠㅠ 아직 한양이 너무 미스테리어스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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