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익 글대로 퀴어요소를 그딴식으로 사용하니까. 이럴거면 왜 퀴어요소를 넣은건데. 감빵에서 지원이 때문에 약 다 참고 출소 하는 거 보여주려고? 그렇게 따지면 출소 후에 바로 마약하는 거랑 개연성 1도 없는거지. 몇분만 가면 좀만 가면 지원이가 선물까지 사놓고 기다린다 했는데. 지원이한테 약 다 끊었으니까 자기 믿어달라고 나와달라고 했는데, 개연성이 엉망이잖아. 퀴어요소를 가진 캐릭터의 결말을 이딴식으로 쓰니까 그게 불만인거야. 솔직히 연반장도 변태퀴어느낌으로 만들어놓고 뭐하자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