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고 마음의 틈이 생겨야 손이 갈 수가 있잖아 근데 어렸을 때부터 쭉 품고 왔던 죄책감들이 윤이랑 길영이를 만나서 더 커져가고 그 틈에 화평이한테 박일도가 씌이는 게 아닐까 싶고 하 ㅜㅜㅜㅜㅜㅜ 그냥 셋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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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고 마음의 틈이 생겨야 손이 갈 수가 있잖아 근데 어렸을 때부터 쭉 품고 왔던 죄책감들이 윤이랑 길영이를 만나서 더 커져가고 그 틈에 화평이한테 박일도가 씌이는 게 아닐까 싶고 하 ㅜㅜㅜㅜㅜㅜ 그냥 셋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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