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너무 좋게보았는데 진짜 그 배우나오는게 달갑진 않아서 좋지만은 않더라고
2편은 그 비중이 더커서 보기전부터 찌푸리게 되더라 나는 해리포터도 좋아하고 신동사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고민하다가 보게되었는데
예고편이나 직접적인 ㅅㅍ글은 보지않고 갔는데 호불호가 갈린다는 글은 많이 봤었는데 직접보니 알것같더라고
나는 2편도 1편만큼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보았어
신동사가 5편까지 시리즈로 나온다며 그 과정에 한 부분이고 1편에는 뭔가 역동적인 장면이 많았는데 2편에는 있긴해도 1편만큼은 아니여서 그런것같더라고
근데 조금 거슬리는건 그 배우하고 편집 문제있것같더라고 (나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전개 과정자체가 뭔가 매끄럽지 않고?
크게는 아니였지만 조금 정신없다고 해야하나
근데 진짜 마법 사용하는 장면은 진짜 와 하면서 봤어 너무 멋있더라고 그리고 호그와트 나올떄는 그 음악 진짜..ㅠㅠ
떡밥도 나오는것도 재미있엇고 거울도 그렇고 마법연습할때 그 옷장(이름이 기억이 안나..)
딱총나무로만든 지팡이 나오는것도 그렇고 연금술사가 마법사의돌 만든 사람이라며 진짜 이어지는 게 신기하더라
덤블도어가 왜 그란델월드랑 못싸우는건가 싶었는데 나는 너무 친했고 소중하고 사랑했던 친구여서 못싸우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라 ㅋㅋ
그리고 왜 엔딩때 다른영화이긴 하지만 인피티니워 분위기 난다고 하던데 진짜 ㅋㅋㅋ 왜인지 알것같더라
크레덴스 가족사 진짜 반전이야 왜이렇게 섞인건지 마지막에 이름 변경한거는 덤블도어 죽이려고 하는 떡밥 아니야? 덤블도어가 가족관계가 2남1녀 잖아 여동생은 죽었고
남동생도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덤블도어를 죽이려고 하는 떡밥 같기도 하고
그란델월드 연기한 배우는 정말 많이 나와서 보기싫은데 3편 빨리 보고싶어
2편의 핵심은 니플러!! 니플러 아기!!!! 중국고양이 진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