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장면은 약간 스네이프 교수 같이 생긴 신부?님이 머리가 댕강 잘려서 살해당하는데 그 머리가 데굴데굴 굴러가... 무섭고 잔인한 느낌의 영화였고... 뱀파이어물 비슷한 장르.. 얼굴 엄청 창백하고 볼트모트 비슷하게 생긴 대머리 괴물?뱀파이어? 그런 사람도 나오고... 엄청 하얀 큰 방에서 막 죽이려고 싸우고.... 이건 확실한 건 아닌데 그 대머리는 피가 초록색이었던 것 같애 궁금해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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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장면은 약간 스네이프 교수 같이 생긴 신부?님이 머리가 댕강 잘려서 살해당하는데 그 머리가 데굴데굴 굴러가... 무섭고 잔인한 느낌의 영화였고... 뱀파이어물 비슷한 장르.. 얼굴 엄청 창백하고 볼트모트 비슷하게 생긴 대머리 괴물?뱀파이어? 그런 사람도 나오고... 엄청 하얀 큰 방에서 막 죽이려고 싸우고.... 이건 확실한 건 아닌데 그 대머리는 피가 초록색이었던 것 같애 궁금해서 미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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