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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내려두고 잠깐 죽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젠 더이상 그리움과 좋아함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 지을 수가 없게 된 나에게 동정을 보내는 바 표면은 반듯하지만 속은 문드러져 곪고 있음을 낯선이들은 알 거야 오늘의 나에게 가장 묻고 싶은 것 나는 무얼 원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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