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든건 어떻게 견디게.
니 주위가 다 이러니까 보이는 만큼만 생각하게 되지.
이건 그나마 쉬운거야 착각하지마.
좀더 시야를 넓혀 더 어려운 일들이 깔리고 깔렸다.
어떤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힘든것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살더라.
니가 얼마나 갇힌 세계에서 혼자 엄살부리고 있었는지 알겠지.
옛날에 2년전에 생각해봐라.
얼마나 지금생활이 개 껌같이 느껴졌는데.
그때생각이,
진짜 저정도면 소원이없겠다 얼마나 쉬울까. 이거였는데
막상 또 이런상황 되고 오랜시간 지나니까 힘들다고 쩔쩔쩔..
아뭐 힘들기야 하겠지.
그래도 엄살이야 엄살. 더 어려운것도 해놓고 왜 더 쉬운거에 쩔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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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라방 실시간으로 요약해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