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면 가끔씩 나의 또래가 자주 보이는데 나는 지금까지 뭘 하고 있던건지 후회가 되고 한심하다 나보다 어린 아이들인데 난 왜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 끄적일 시간에도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