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self/1855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전체 게시물 알림
나에게 쓰는 편지 잡담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5/8/27 0:00:00)

 

나는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고 작년엔 너무 행복했어 돌아가고 싶어 이런 식의 말을 하곤 했는데

왜 6월의 나는 그렇게 아무도 내 편이 없다, 힘들다, 나가죽어야지 같은 투정을 늘어놓았을까

일부러 맞춰놓은 날짜인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선택한 날짜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 그 시간의 나를 받으니 기분이 이상해

지금 나는 내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과 또 큰 갈등을 하고있고 이게 해결될 건지에 대해선 확신이 없어

더 겁을 많이 먹어 사소한 거에도 주춤하고 움찔하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매일 움추려들고

내가 소중한 사람들에겐 항상 생각과는 다른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 매일 우울하다 무기력증에 빠져있어

원래도 능숙하지 못하던 난 심하게 서투른 사람이 되어버렸어 손이 베일까 연필을 깍지못해 더 이상 글씨도 쓸 수 없는

매일 극복할 생각을 하고 변화에 갱생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는데 내년 알림을 받을 땐 제발 그런 사람으로 바뀌어있었으면 좋겠다

미래가 무서워 근데 지금도 편한 건 아니야 내가 제발 행복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나를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제발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고등학교입학하기 며칠전
12.06 19:33
힘들다
12.06 18:57
이제 1학년도 끝나는구나
12.06 18:43
아직 잘 사귀고 있냐?
12.06 17:51
생일 축하해
12.06 17:10
반배정은 잘됐어?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해야지
12.06 17:09
살 좀 빼자
12.06 16:07
너 진짜 어리석었었어
12.06 15:04
열심히 살아라 1년 벌써 금방이다 남은1년 제발 알차게보내
12.06 13:21
거봐
12.06 09:49
너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
12.06 04:53
to.현정
12.06 02:07
기분
12.06 01:00
공부는 했니?
12.06 00:05
2017년도의 나,지금 기분이 어때?
12.05 23:31
좀 더 늙고 현명해졌나
12.05 21:21
안녕,,크리스마스야
12.05 21:21
살 많이 뺐니..?
12.05 21:13
안녕
12.05 20:48
안녕
12.05 18:04


처음이전291292293294295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