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5/3/28 7:00:00)꼭 지금보단 나은 반이었으면 좋겠다. 제발 누군가 다가오길 바보처럼 기다리지마. 너한테 다가올 사람 한 명 없으니까. 이제 네가 다가가야할 차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