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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잡담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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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4/12/31 0:00:00)

솔직히 무섭잖아. 알고있지?   

그랫으면 안됫다는걸 말이야.   

한번 넘어선 선을 다시 되돌아갈순없겠지.   

수중에 있는 돈은 단7만원. 이 돈으로 사야하는건   

임신테스트기가 아닐까? 단지 혼자있는게 너무나 외롭고   

누군가의 따뜻함과 날 소중히 대해주는 손길을 바랫던  

나에게 너무나 큰 결과를 가져왔다는걸 알고있지?  

사실 정확한건 아냐. 아직 모르는거잖아.   

매일 임신증상을 찾아보며 혹시나 하는 추측을 하며  

거울에 비친 배를 유심히 관찰하는 너. 아니 나.  

근 2주동안 잠을 푹 잔적이 없다는걸 알고있지?  

너 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야. 난 대체 어쩌면 좋지?  

아닐꺼라며. 아니라고. 그리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  

마음속으로 눈물 쏟으며 진정하라고 절대아니라고.  

그래서 나는 테스트 해보지 않을 생각이야. 날 믿으니까.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도, 기댈 곳도 없다는거 알고있지?  

힘내란 말 안해. 잘될 거란 말도 안해.   

내일 부터 다른 사람이 되어라. 꼭. 전혀 다른사람이.  

5시30분에 일어나 8시에 출근 하고 3시에 학교를 가서   

9시에 마치고 집에 가서 운동을 해라.  

임신? 임신? 임신?  

말도 안되는 생각 하지마. 절대. 넌 아냐. 절대.  

그냥... 달라지자. 달라지는게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다.  

그렇겐 살지마라. 제발.  

내자신을 사랑 할수있도록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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