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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5/2/01 23:59:00)
너무 가볍게 살았다 그치? 그에따라 벌받은거겠지
자책할만큼 자책했고 채찔질도 충분히 했어
이제 스스로 어떻게 변화할지까지 생각 다 해뒀잖아 더이상 너를 욕보이지 마
떨지말고 울지말고 더이상 자책하지도말고 무수히 겪었던 같은과정은 이제 그만 겪자
너무 힘들면 어깨의 무게 조금만 내려놓고 주변을 다시 둘러봐
분명 니가 무의식적으로 기대는사람이 있을꺼야
그사람한테 힘들다고 한마디만 하면 너한테 도움이 되줄꺼야
너무 겁먹지말고. 화이팅
*좋은뮤직 들어가서 316-다시, 첫눈 들어봐 천천히 생각하는데 도움될꺼야
**그 많은날중 겨우 5일인걸! 일주일도 채 안되! 지들은 지들 일 하느라 바빠. 그러니까 너도 눈치보느라 시간 다쓰지말고 너를 가꾸는데 힘썼으면 좋겠다! 화이팅!!겨우 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