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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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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6/3/01 12:00:00)

안녕 나는 20살의 너야

지금은 뭐 하고 있었니

내일이면 너는 2학년이야

1년동안 어땠니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니

의지할 수 있는 선배는 있니

내가 잘 헤쳐나갔을까

세상에서 가장 좋았던 1년이었니

행복해있을 나와 지쳐있을 나 둘 중에 하나 혹은 둘 다 공존해있을지도

과탑은 했니

자취왕이 되었니

교수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니

클럽에 간 적이 있니

혹시 고백받은 적은 있니

썸을 탄 적은

남사친은 많이 사귀었니

마음 맞는 친구는 사귀었니

이래저래 많이 궁금해

그 중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지금의 나에 만족하니

넌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야

너를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많아

넌 혼자가 아니야

그리고 후회할 일을 했니

혹시나 있다면 2학년 때는 과감히 도전해봐

하고 후회하는 일과 안하고 후회하는 일은 천지차이야

경험은 중요한 씨앗의 잣대가 된단다

후배들이 생기면 잘해줘

괜한 텃세부리지 말고

너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야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작은 병아리들

니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믿는 사람이 된다면 넌 충분히 상담사가 될 자격이 있어

아 참 이 쯤이면 어떤 길로 진로를 정할지 생각했겠지?

상담일까 청소년 상담? 혹은 심리 쪽? 성격? 사회? 진화? 범죄심리학일 수도 있겠다

어떤 일을 선택하던 너 자신을 믿어 넌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까

나만의 신념을 갖고 누군가를 모방하지 말고 따르지 말고 니가 원하는 길로

다른 사람이 쑥덕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필요는 없어 너의 신념대로

2학년이 된 너를 응원해

그리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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