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은 느낌
둘 사이에 내가 끼는것도 이상하고 상관할 일도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다
나도 신경을 안쓰고 싶어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되가지고
게속 비교하는 것도 어이없고 진짜 그럼 걔를 데리고 오던가 왜 나한테 시비인지 모르겟네 진짜 답이 없다
둘다 정말 월요일에 볼생각 하니까 한숨 밖에 안나와
나는 나고 걔는 걔인데 니가 그래서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어이없고 둘이 잘 놀라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 연락해라
나이먹고 애들한테 그러는거 부끄럽지도 않나
티비에서만 봤던 일들이 나한테 점점 일어나는거 같아서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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