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17/5/23 0:00:00)
유진아 왜이렇게 힘들지 나 믿어줄 사람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가족들은 겉으로만 믿어주는척하고 뒤에선 다른말을 하는것도 너무 지친다 난 왜 매사에 자신감이 없을까 너무 힘들다 나는 왜 항상 이모양일까 왜 살이 안빠지는걸까 너무 힘들어... 지친다 진짜 달릴 힘이 없어 나도 열정적으로 살고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낭떨어지를 떨어지는 기분이야 너무 괴로워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까 이제는 내가 가고있는 길이 맞나 싶다 내가 하고싶은것도 모르겠고 잘하는것도 모르겠고 그냥 울고싶어... 온몸에 힘이 없어..그냥 울고 싶다 우울이 너무 길다
유진아 왜이렇게 힘들지 나 믿어줄 사람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가족들은 겉으로만 믿어주는척하고 뒤에선 다른말을 하는것도 너무 지친다 난 왜 매사에 자신감이 없을까 너무 힘들다 나는 왜 항상 이모양일까 왜 살이 안빠지는걸까 너무 힘들어... 지친다 진짜 달릴 힘이 없어 나도 열정적으로 살고싶고 인정받고 싶은데 낭떨어지를 떨어지는 기분이야 너무 괴로워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까 이제는 내가 가고있는 길이 맞나 싶다 내가 하고싶은것도 모르겠고 잘하는것도 모르겠고 그냥 울고싶어... 온몸에 힘이 없어..그냥 울고 싶다 우울이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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