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접영까지 해서 선수반 직전까지 갔었고 미술도 대회 많이 나갔었고 발레도 콩쿨 대상도 많이 탔었음 초5때까지 하다가 힘들어서 그만둠.. 피아노 바이올린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중학교까지 해서 웬만한 곡 다 악보보고 칠 줄 알고 바욜린은 오케스트라 꾸준히 해서 대학때까지 하고있음…ㅋㅋ 생각해보니까 진짜 뭘 많이 하긴 했던듯.. 하나에 특출난 건 없지만 다 찔러보긴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