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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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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정확히는 나한테

미친듯이 불행한 일생겼는데

아직까지도 내앞에서 하나님이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진짜 개 역겨워서

방금 문자로 개뭐라했는데 뭐라 반응할지 모르겠네ㅋㄴㅋ

다른건 몰라도 지 평생 믿음의 근원 건드렸으니 개열받긴할듯

정말 상황파악은 못하고 아직까지 신 타령이야

지혼자나 쳐믿을것이지 어디 입밖에 내뱉어

더 나아가서는 엄마 스캠 사기당할때 하나님이 안멈춰주고 뭐했냐고

그거 막은사람이 나인데

그놈의 신은 뭐하고있었냐고까지 하고 싶는데 이 말까지 하면 ㄹㅇ 절연까지 갈것같아서 참음 또 헛소리하면 이 말도 할거다

멍독들 마인드 개빡침

좋은 일 생김 = 하나님이 도와주신것

누군가 죽음 = 하나님이 데려가심

안좋은 일 생기고 원하는 일 안이루어짐 =

믿음이 약하고 교회를 안나가서 그런거

하나님안믿음 = 지옥감

정말 역겹고 쓰은 짓하면서 살아도 교회다니면서 회개함 = 천국감

신이왜있나 싶을정도로 개불행한일 생기고 이후에 아무런 극복도 안됨 =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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