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도 좋은마음으로 한 모든것이 부정당한느낌이럴꺼면 나 왜 살고있지 내가 만만한거야? 나도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다가슴이 답답하다 내가 또 잘못한거야? 난 그냥 비위 맞춰주고 잘들어주고 잘따라다니고 그래야해? 애써 웃음도 안나와 왜 내의견은 존중하고 이해를 못해? 언젠가는 그래도 괜찮아지는 순간이 올줄알았는데점점 더 힘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