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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3살에서 28살되면 얼굴 많이 달라져 있어?? 09.22 02:49
당근과 오이는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조합처럼 보이지만 영양학적인 면에서는 그렇지 않다. 당근에 든 .. 17:00
[잡담] 29살인데 진짜 생각이 많아진다 09.22 19:43
[잡담] ㅎㅎ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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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09.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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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09.09 08:58
[잡담] 그냥 죽는 게 맞겠다 09.09 00:17
안봤으면 좋겠다 09.08 21:52
그냥 다 죽었으면 ㅎㅎ 09.08 21:37
개웃기노 09.08 20:34
마음을 어떻게 다잡지 09.08 20:32
근데 30살 앞두니까 뭔가 좀... 우울해진다 09.08 18:40
09.08 16:19
09.08 11:02
[잡담] 나 160에 57, 61일때 키크고 마른 남친 사겼었어 09.08 09:14
[잡담] 인플루언서들도 외모정병 있을까? 09.08 02:35
오늘 할거 09.08 01:51
[잡담] 억울해 진짜 09.08 01:03
절대 안봐 09.07 17:13
네모난 냉동피자 09.07 12:29
ㅈㅂ 09.07 07:52
09.07 03:37
09.0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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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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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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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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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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