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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알면 정정할줄도알아야하는법

입이입으로 문제를 만들었는당사자는 솔직해져라

아직도 자기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면서

또 유언비어 퍼트리는 그당사자는

정작 뭐가문제인지를 모른다

왜냐 그게 사실이라고 믿으니까. 어떻게보면

큰실례를주고있는건데 자기합리화하기바쁘고

주변사람들 동정만들기바쁘지

그렇게 해서 그세상 지켜봐바.

그거 길게안간다. 한만큼 되될아가는법.

오늘 그 몇마니 말이 되돌릴수 없는

마지막 선을 넘어섰고 이젠 내가 말안해도

자연적으로 자기가했는 문제행동이

끝없이 반복되는일은 스스로

발에 걸려서넘어진다는거다.

어제만해도 용서해줬고 기회를 줄마음으로

인사를 건낸거다. 멈출줄도알아야지.

찔리는사람이 말이제일많고

자기편 만들기바쁘다는걸 알게된다.

이유가 자기잘못한게 들통날때 자기편이없어지면

안되니까.

자기나름대로합리화하고 있는 사람보면

다행이 딱하기만하고 상대할가치가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상대안해도 이젠 알아서 되돌아 가기때문에

내손에 똥 묻여서 해결할필요없다는거다.

잠깐의 재미를 즐기고 조만간 같은지옥을

경험 해보고 반성이라는걸 해봐라.

합리화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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