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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더좋은 것만 보고 더좋은음식만먹고
나에게 도움되고 힘을주는 사람들로 주변에 두고
나도 그런사람이 되어있어야지.
나를 위해서 선택해야 한다는게 좋은말이였구나.
착한사람 선한사람 여리고 주변사람 잘 보고 도와주는사람
다 좋은사람들인데. 
그걸 이용해서 건드는사람들이 잘못이지 
더좋은 말이있고 더 좋은사람들이 있다.
그장소에서 벗어난게 정말 잘한거다.
대처법은 알게되데 좋은 성품은 바꿔갈필요가없다.
조언은 듣고 비판하고 선을 넘는 사람은 멀리하면된다.
좋은사람은 그사람들 두지않아도 더 좋은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고 만난다.
힘들게하는 그 주변에서 벗어나 
넓게 봐야할때가 있는것같다.
힘든순간을버틴것도 벗어날수없는 조건이었을때도 다 
잘한거다. 그만큼 잘 버텨서 잘해왔으니까.
그러니 쉴때는 푹 쉬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않았다.
너무 버텨서 힘이없다면 나를 위해서 쉬어주고
좋은거보고 가보고싶었데가고 도전도 하면된다.
그대신 하루 루틴이 망가지게 두면안된다.
일어나야하는시간에 일어나서 하고 자야할시간에자고
하루에한번은 1시간이상 걷고 . 안그러면
피폐해지고 건강도 나빠지더라. 
푹쉰다는건 일정한패턴에 맞게 쉬어줘야한다.
말은쉽지만 2,3달동안 쉰다는게 뭔지몰랐는데
이제알게된것같다. 
다시 시작 해아지 .내가 원하는 목표까지만 도달하면되고
만족한다면 성공한인생이지.
난 성공한 인생인가보다. 
또 성공하러 가야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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